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스킬/데스위시 빌드/개편이전 (문단 편집) == 기본 팁 == * 라우드로 하이스트를 클리어 하고 싶다면 마스터마인드의 '''인스파이어 에이스'''를 찍자. 페이데이 2의 대표적인 스킬이 있다면, 인스파이어가 있다~~여러의미로~~. 팀원들을 벽너머 원거리로 즉시 살릴 수 있는 메리트는 다른 어떤 스킬과도 비교가 불가능하다. 특히 경찰 한마리 한마리의 화력이 배가 되는 데스위시 난이도에선 아무리 잘하는 플레이어도 실수로 누울 수 있는 수준인데, 그런 집중 포화에서 누운 플레이어에게 근접해서 5초 이상 상호작용을 해서 살리는 것은 말 그대로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행동이다.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손해는 (즉시 하이스트를 실패하는 트리거를 제외한다면)팀원을 잃는 것이라 해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스킬이 인스파이어 스킬이고, 팀에 반드시 2명이상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할 스킬이다. 아래에서 많은 데스위시 스킬트리를 소개하고 있고 자신만의 스킬빌드를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내용이 있지만, 정말 클리어를 지향하는 데스위시를 도전하려는 유저가 있다면, 마스터마인드가 포함돼있는 스킬트리를 들자. 그리고 인스파이어의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것부터 먼저 연습을 하자. 일반적으로, 인스파이어 스킬을 가지고 있는 크루는 '''많을수록 좋다.''' 인스파이어는 팀원들과 거리가 7m이내에서 '''벽을 넘어''' 사용할 수 있다. 베이직이나 에이스도 발동조건은 똑같으며, 베이직은 쿨타임 5초, 에이스는 인스파이어의 모션이 끝난후에 재발동을 할 수 있다.[* 단 지금은 일으킬 경우 반드시 일어나지만 쿨타임이 15초 있다.] * '''특수유닛'''에게 누웠다면 반드시 팀원에게 알리자. 뉴비들에겐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사실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클로커가 아닌 불도저이다. 데스위시에선 불도저가 비약적으로, 아니 말도 안 되게 강력해진다. 특히 블랙슈트 불도저의 공격은 피격시 머슬, 인필트레이터, 아머러(베타) 퍽덱이 아니면 모두 '''2방 안에''' 다운되며, 들고있는 무기또한 자동샷건이기 때문에(조준 속도가 0인건 덤) 평화롭게 풀피였던 팀원들이 갑자기 체력이 다 떨어져 비명횡사 하며 눕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고수들 포함)은 미션을 진행하다 플레이어가 불도저의 습격을 받아 체력이 단숨에 깎여 눕는 것을 동체시력으로 잡아내지 못한다. 그런데 죽지 않은 불도저가 당신을 살리러 오는 팀원 또한 눕힌다면 어떻게 될까. 순식간에 2명의 팀원이 눕고 하이스트는 이내 실패하게 될것이다. 당신이 누웠다면, 주변을 살펴보자. 불도저가 주변에 있다면 마킹을 하고, 그것마저 힘들먄 채팅으로라도 반드시 알리자....아니, 누웠는데 주변에 특수 유닛이 있다면 실드든 스나이퍼든 그냥 다 알려라.~~다만 'tg, cl, dz, skdz, sni'라고 죄다 알려주면 버려지기 딱 좋다.~~ * 퍼스트 에이드 킷, 메딕백, 아모백 중 하나는 풀업을 한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장비들 중 하나는 스킬 포인트를 아끼지 말고 최대한 투자해서 들고 가자. 적의 체력이 증가해 탄약 소모가 이전 난이도보다 더 많아져 탄약이 부족한 경우가 자주 생긴다. 또한 탄약을 전방에서 탄약 박스로 위험하게 공급받는 것과 후방에서 탄약 가방으로 안전하게 공급받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메딕백과 에이드의 중요성은 10%의 체력만 가지고 부활하는 데스위시 난이도 특성 상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다른 장비도 들고 갈 수 있지만 아무리 유용하게 쓴다고 해도 ECM을 피드백을 쓰겠다고 들고가면 말없이 킥당하는 수가 다반사고[* ECM Feedback은 하이스트 진행 순서와 맵 구조를 완벽히 파악해야 제대로 쓸 수 있고, 그나마도 제한적으로 쓸 수 있다.], C4의 경우는 특정 하이스트들을 제외하면 딱히 환영받는다고 할 수는 없는 장비이다. 보통 데스위시 난이도를 하면 하이스트를 빨리 진행하기보다 아모백, 메딕백 가지고 안정적으로 살아남는데 집중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기 때문. * 엄폐 후 전진 오버킬까지는 정장을 입든 뭘 입든 체력관리만 잘하면 이리저리 뛰어댕기면서 경찰을 도륙내지만 데스위시에서는 이런 짓하면 1초도 안돼서 눕는다. 아무리 회피를 중심으로 하는 스킬빌드라 해도 엄폐가 매우 중요해진다. 테크니션의 불렛 프루프와 인포서의 아이언맨의 ICTV로 중무장을 해도 2초쯤 더 버티냐 마냐의 차이밖에 안될정도로 강력해지기 때문에 절대 나대는 일이 없어야한다. * 퍼스트 에이드 킷을 들었을 경우 미리미리 맵 곳곳에 꼭 깔아두도록 하자. 혼자서만 에이드 킷을 사용하는것은 사실상 트롤과 같다. 로그 퍽덱을 사용해서 체력회복수단이 없을지라도 팀원들을 위해 6~9개는 양보하자. * 스텔스 전용, 혹은 전투 전용으로만 스킬을 구성 할 것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둘을 한꺼번에 챙기려다가 둘 다 어중간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이스트를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 팀원과 미리 상의하고 그에 맞는 스킬 빌드를 사용하자. 간혹 라우드 용 스킬 빌드로 스텔스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뱅크잡 같이 기본 스텔스 스킬으로도 할 수 있거나 퓨지티브 유저의 디텍션 리스크를 보고 하는 경우[* 이 경우 스텔스에 실패하더라도 전투에 전혀 지장이 없다.]가 대부분이다. * 방어구는 관련 스킬을 찍고 사용하기 데스위시 난이도 특유의 데미지 때문에 아무런 스킬 효과를 받지 못하는 방어구들은 매우 쉽게 뚫린다. 그런 탓에 특별히 스킬이나 퍽덱으로 강화하지 못하는 Flak Jacket과 CTV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팀원에게서 소생받으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엄폐하거나 도망가자. 모두에게 해당 되는 내용이지만, 특히 슈트를 입고 그라인더 퍽덱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에겐 반드시 유념해야할 특징이 데스위시에선 팀원에게 부활 받을시 체력이 10%밖에 없다는 점이다. 아머가 있거나 본인의 회피율이 아주 높다면(기본 30%이상) 그래도 괜찮지만, 명실명부 사기 퍽덱이라는 그라인더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누웠다 일어날 때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런 상태에서 살아났을때 총을쏴서 어그로가 끌렸다간 피흡은 커녕 2대맞고 또 누워버리는건 거의 무조건적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이미 어그로가 끌려있는 상태라면 본인에게 오는 화력이 없을 순 있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누운(총기 사용도 불가능한)상태에선 어그로가 완전히 없어지고(그냥 누운 상태여도 보통은 그렇다) 이것은 팀원에게 소생 받았을때도 잠깐동안은 유지된다. 만약 당신이 팀원에게 소생을 받았다면 (특히 인스파이어로 살아난 경우)팀원이 있는 방향으로 도망가거나 확실하게 엄폐해 있어야 한다. 절대 총기 함부로 쓰지 말고 그냥 뛰어서[* 정 우회로가 없으면 그냥 적진을 가로질러서라도 뛰어라. 제발 방아쇠는 건드리지 말고! 어그로가 아직 안끌린 상황에서는 적진 한가운데를 가로질러도 퍽 안전한 편이다.] 그럴듯한곳에 엄폐하던가 팀과 합류를 하자. 그렇지 않으면 적색화면과 흑색화면을 거쳐 구금 화면에 다다르게 되고, 최종적으로 킥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당하는 본인도 화가 나든, 절박감을 느끼든 하겠지만 그걸 보면서 살리는 팀원의 입장에선 정말로 화가 극도로 치밀 수 밖에 없다.] * 섬광탄을 맞았다면 그 자리에 앉아라. 대개 데스위시는 엄폐물 뒤에서 진행하기 마련이고 한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전술 특성상 섬광탄은 정말 자주 맞게 된다. 팀원 전체가 뿔뿔이 흩어져 날뛰어도 깰 수 있는 오버킬이라면 섬광탄에 맞았을 때 무기를 난사하거나 주변 엄폐물의 위치를 어림짐작해 뛰어도 되지만 데스위시에선금물, 엄폐 중이라면 그 자리에 앉아 풀릴 때까지 기다리고 엄폐를 안 하고 있을 때 맞았다면 벽에 등을 대고 버텨라, 살아남긴 힘들겠지만 최소한 팀원이 벽 뒤에서 인스파이어로 구해주기 한결 편하다. 'Flash bang'이나 'My eye'를 외쳐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 것도 좋다. * 본인에게 맞는, 그리고 합리적인 스킬 빌드를 구성하자. 페이데이 2의 스킬 빌드는 정형화 된 것이 없다. 아래에서 스킬을 이렇게 투자하면 좋다 라고 서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는 유저 본인이 별로라 느낀다면 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을 가하여도 상관 없다. 다만 상식적으로 스킬 퍽덱을 찍도록 하자. 히트맨 퍽에 고스퓨지같은 말도 안되는(스스로는 어느정도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빌드를 들고 오거나 아머 빌드에 그라인더 덱을 들고오는 아예 퍽덱 효과와 스킬효과들이 서로 상충되는 트롤링 빌드를 들고 오지는 말자. 혼자서 미션 다 진행하고 살아남을 실력이 된다고 팀원 다 내팽개치고 혼자 날뛰는 빌드는 무엇이든 환영받기 어렵다. 하지만 역으로 팀원을 버리는 게 유리할 경우엔 가차없이 버리는 판단력도 요구된다. --뒤쳐지거나 고립된 팀원 구하러 가다가 줄줄이 비엔나마냥 눕는거 보면 암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